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시민/비판과 논란/참여정부~2020년 이전 (문단 편집) ==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통합진보당 부정경선 논란]] ==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통진당 부정경선]] 사태때 부정 행위가 드러나서 기소된 사람들은 당권파보다 참여계(유시민계)쪽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462명이나 기소된 초대형 부정 경선 사태였으나 그중 가장 많았던 것은 유시민계 였다. 특히 부정 경선의 핵심이고 진두 지휘한건 참여계 오옥만과 고영삼이었다. 진상을 제대로 조사해보자는 의견도 유시민은 비례대표 전원 일괄 사퇴를 주장하면서 진상 조사를 거부하였다. 이후 김어준 등도 유시민을 설득해서 조사를 진행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유시민은 전부 거부하였다. 해당 사건에 대하여, 부정 경선 로그기록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진상 조사를 이끈 김인성 전 한양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유시민은 당권을 잡기 위해 부정경선 의혹을 제기하여 당을 뒤엎으려 했으나 오히려 자신의 비위사실만 드러나고 결국 당에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로만 공언한 국민참여당계 빚 8억원을 떠넘기고 탈당해버리며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다'라고 주장하였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62&aid=000001291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